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(문단 편집) ==== 90년대 대표 트리오 매치업 ==== 이어 [[쿨(혼성그룹)|쿨]]의 [[이재훈]]과 [[솔리드]]의 [[김조한]]도 두 번째 시도만에 각각 100, 98점을 기록해 참가 자격을 얻었다. 이재훈의 오디션 이후 정준하가 쿨의 멤버이자 [[무모한 도전]] 시절 멤버였던 [[김성수(쿨)|김성수]]와 통화를 했는데 김성수는 준하의 뭐하냐는 첫마디에 '''"나? 무한도전 들어가고 싶어하지"'''라 대답하는 등 무한도전에 대한 깊은 미련을 드러냈다. 일부 네티즌은 노홍철의 빈 자리를 비슷한 캐릭터인 김성수가 메울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. 솔리드의 경우 여전히 활동 중인 [[김조한]]과 달리 정재윤과 이준 모두 솔리드 해체 후 외국에서 프로듀서나 사업가로 활동 중이라 어찌 될지 모른다는 여운을 남겼다. 이 와중에 이준은 깜짝 통화를 통해 '이 밤의 끝을 잡고'의 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실제 공연에서는 출연이 불발되었다.[* 이후 솔리드는 2018년에 재결합했고 그 해 5월 말 [[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 2|슈가맨 2]]에서 '''완전체'''로 출연했다.] 또한 쿨은 [[유리(쿨)|유리]] 대타로 [[쥬얼리]]의 [[예원]]이 출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